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(일곱 개의 대죄) (문단 편집) === 일곱 개의 대죄(1기) === 왕국 최강의 기사단이었던 일곱 개의 대죄가 모종의 이유로[* 핸드릭슨과 드레퓌스의 계략으로 왕국전복을 꾀한 누명을 쓰게 된다.] 와해된 뒤 엘레인이 있던 생명의 샘으로 돌아왔지만, 샘은 말라 있었고 엘레인은 죽은 지 오래된 때였다. 처음에는 그 이유를 몰랐지만, 반의 불사의 몸의 원인을 알게 되면서 반이 엘레인을 죽인 줄 알고 원한을 품는다. 죽은 자의 도시로 가기 위해 그 주변을 헤메던 도중 [[멜리오다스]] 일행과 함께 있던 반을 발견하고 몰래 미행한다. 그러던 와중에 도시로 향하는 길이 연결되면서 자신도 죽은 자의 도시에 도달, 그 곳에서 [[엘레인]]의 영혼을 목격한 반을 죽일 생각으로 덤빈다. 영문을 모르는 일행은 반을 쫓아가려 했으나 [[길라]]라는 성기사에 의해 막힌다. 석화의 힘을 사용해 반을 죽이려 하지만 엘레인의 영혼에 의해 무효화되고, 킹은 엘레인의 영혼의 모습이 자신에게만 보이지 않자 모습을 보여 달라며 눈물을 흘린다. 그러나 사실 엘레인이 죽은 이유는 반 때문이 아니었고 엘레인은 오히려 반을 좋아하고 있었다. 자세한 내막은 [[반(일곱 개의 대죄)|반]]의 과거 문단 참조. 이후 반에 대한 오해가 어느 정도 풀리며 멜리오다스와 [[다이앤(일곱 개의 대죄)|다이앤]]이 성기사와 싸우는 전장에 난입, 강력한 마력과 영창이라는 신기의 힘으로 길라를 제압한다. 여기서 드러난 킹의 본명은 '''[[할리퀸]]''', 요정족 중에서 가장 강한 '''요정들의 왕'''이었다. 싸움이 끝나고 죽은 자의 수도가 산 자들을 거부하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엘레인의 영혼과 헤어진다. 그 이후 일행에 합류. 참고로 작중의 일곱 개의 대죄 중 제일 먼저 신기를 들고 있는 채로 나왔다.[* 먼저 나온 3인들을 보면 메리오다스는 가게 경영을 위해서랍시고 신기를 비싼 값에 팔아버렸고(...), 다이앤은 여행 중 분실, 반은 체포되면서 압수당했다. 신기의 유무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기준선. 멜리오다스나 다이앤이 7인으로 모든 성기사를 이긴다는 일곱 개의 대죄이면서 성기사 몇 명에게 고전하는 이유이다.] 이후 행적은 대부분 멜리오다스와 겹친다. 102화에서는 그동안의 고생에 대한 보답인지 '''다이앤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는다!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